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3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김민재의 종영 소감과 앞으로의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박은탁 역으로 성장한 김민재의 멋진 모습을 함께 살펴봅시다.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의 종영 소감, 뭉클하고 행복한 마음
김민재는 '낭만닥터 김사부 3' 시즌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이 더욱 감동적이고 행복한 촬영이었다며 마무리를 짓는 대장정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가 주는 메시지와 작품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많은 팬들이 기다리는 시즌 4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가 조연으로 돌아온 선택과 이유
김민재는 주연급으로 활약한 후에도 조연 캐릭터인 박은탁으로 출연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작품의 소속감과 박은탁이 주는 효과들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낭만닥터 김사부'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이라고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주변의 우려와 선택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김민재는 '낭만닥터 김사부 3'를 선택한 것을 솔직히 이야기 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가 말하는 지속성과 스핀오프 희망
김민재는 팬으로서 '낭만닥터 김사부'의 지속성에 대한 희망과 스핀오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시즌 4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신이 출연하든 그렇지 않든 '낭만닥터 김사부'의 이야기와 메시지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사부와 관련된 스핀오프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현하면서, 팬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전하였습니다.
마치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서 20대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한 김민재 배우는 이 작품이 자신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배울 수 있는 영광의 순간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서 이 작품을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남을 것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김민재 배우의 애정 어린 이야기는 '낭만닥터 김사부'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었습니다.
2023.06.13 - [분류 전체보기] - 넷플릭스 '사냥개들' 8부작 감독 김주환, 배우 김새론 하차 언급
2023.06.15 - [분류 전체보기]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임시완 출연 확정?"